
일상의 사소한 자랑거리를 부담없이 꺼내놓을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 서비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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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기 솝커톤 <WEB부문 - 대상> 🏆️ 누군가에게 말하기엔 사소하고, 그냥 넘기기엔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. 출근길의 작은 양보, 미뤄둔 일을 해낸 하루처럼요. 하지만 SNS에 올리기엔 과시 같고, AI의 "잘했어요"엔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 B-side는 이런 일상의 작은 자랑을 익명으로 부담 없이 털어놓고, 모르는 사람들의 진짜 공감과 박수로 인정받는 공간입니다. 실명도 팔로워도 없이,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. 사용자는 한 줄로 자랑을 올리고, 공감과 위트 있는 댓글, '나도 했어요' 반응을 주고받습니다. 핵심은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인정입니다. AI는 마침표(.)로 답하지만, 진짜 느낌표(!)는 사람만이 만듭니다. 자랑한 사람도, 알아봐준 사람도 모두 인정받는 구조 속에서, 작은 행동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. 잘 보여야 인정받는 공간이 아니라, 사소한 하루도 있는 그대로 박수받는 곳입니다. B-side는 사람의 박수로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응원합니다.